EJU 종합과목 독학 공부법 한 달만에 190점 만들기
먼저 필자는 33일(약 한 달)만에 EJU 종과를 186점을 만들었고 고득점은 아니지만 본인은 짧은 시간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생각해서 이 과목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고 느껴서 종합과목 팁 같은 거나 부족하지만 본인이 공부했던 공부법 등에 대해 설명하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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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죄송하지만 반말체랑 음슴체가 설명하기 편해서 섞어쓸거같은데 이점은 양해 부탁해용
+광고 같은 거 없고 오로지 본인이 직접산 종과 문제집이나 인강 같은 거 느낀 점 쓰는 거니까 그 점은 오해ㄴㄴ
먼저 필자에 대해 설명하자면 학원 같은 건 다녀본 적도 없고 종과 인강 한번 빼면 모든 EJU공부를 전부 독학으로 함
내 가공 부하면서 찾아보니까 몇 개월간 학원 다니면서 학원 이주는 커리큘럼대로 한 사람들 후기만 있길래 지방에 살거나 해서 학원 못 다니는 수험생들을 위한 종과 공부방법을 써보려고 함
그리고 나는 고등학교 때 한국사만 공부해서 세계사의 대한 지식이 아예 0이라고 볼 수 있음 그래서 초반에 접근할 때 굉장히 난항을 겪었음 고등학교나 수능 준비하던 사람들은 접근이 쉬울 거라고 생각해
종과 책 추천
먼저 종합과목 교재에 대한 질문이 제일 많아서 이거 먼저 대답할게
나한텐 시간이 얼마 없었기 때문에 시험 범위의 내용만 설명하면서 최근에 추가된 내용(영국의 브렉시트)등도 다루고 있는 책이 필요해서 책 고르는 데도 상당히 시간이 걸렸는데 개념 집은 본인은 아래의 2개가 최고라고 봐
조재면 EJU 종합과목은 인강 안 들어도 알짜베기만 모아놔서 괜찮은 책이라고 봄
- 장점은 뒤의 문제집 퀄리티가 매우 좋아서 이것만 보고 살만하다고 보고 (시험이랑 매우 비슷), 뒤의 생산 수출물 등이 좀 더 다양하고 연도도 최신이 많음
- 단점은 역시 인강 목적으로 나온 책이기 때문에 인강 듣는 거에 비해 책만 보면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함
하이레벨 종합과목 은 사실상 종과 필수 책이라고 봐
- 일본어 조금 부족한 사람은 한글로 사라는 말이 있는데 종과는 다회독이 중요하고 EJU문제지 자체가 일본어이기에 단어 때문에 못 푸는 문제 등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마거릿 대처 - マーガレット・サッチャー마가렛 사처, 맥아더 장군 - マッカーサー) 나는 하이레벨은 일본어판으로 사는 거 추천
- 하이레벨 종과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하면 지리 쪽 생산물, 수출물의 연도가 조금 옛날인 점?
- 얘도 기출문제 짜깁기 한 놓은 게 테스트 문제라서 기출 전년도 다 푸는 사람 한 텐 별로지만 기출 최신 문제만 푸는 사람들한테는 좋다고 생각함
리카이야스이 종과 개념집: 범위 외나 좀 잡지식 같은 게 있어서 도움이 될꺼같긴한데 나처럼 단기간에 고득점 노리는 사람한테는 악 효과 날꺼같아서 난 비추함(정치랑 경제 괜찮다는 글 본거 같음) 2~3개월 잡고 공부하는 사람들한테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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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U 종과 공부 루틴
우선 종합과목이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얘는 암기보다는 흐름을 이해하는다는 느낌으로 접근하면 이해하기 쉬운 거 같아. 따로따로 과목마다 외우는 것보다 애초에 중심이 되는 세계사의 흐름에 따라 경제나 현대사회 같은 다른 과목의 내용도 부수적으로 따라오기 때문에 흐름을 파악하면 좀 더 편할 거 같아.
EJU 종과 공부법
1개월 이상 잡고 공부하는 사람한테 추천하는 방법
- 먼저 1 회독하면서 천천히 이해하고
- 2회독째에는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가면서 이해
- 3회 차부터는 중요 키워드 잡아가며 암기
- 회차 돌리면서 대충 포인트랑 흐름 다잡았으면 그때부터 지리 파트 생산, 수출 부분 암기
- 이후 어느 정도 외운 거 같으면 사설 문제풀이 진입
- 어느 정도 사설 문제집을 풀었으면 실제 시험시간이랑 똑같이 맞추고 기출 풀기
지리 파트는 5위까지 다 외우려하지 말고 1,2위랑 특출 난 나라만 외우자 그리고 그 나라 기후랑 같이 생각하면 좀 더 쉽게 생각할 수 있어. - 2020년부터 발생한 모 바이러스 덕분에 생산,수출이 전세계가 박살이나서 옛날에는 4위까지 알아두면 좋았는데 지금 순위가 다바뀌어서 중요포인트만 잡으면 될꺼같아
나는 이런 식으로 5~6회 차 정도 돌린 거 같아. 이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건 오답노트이고 문제 형태를 파악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 어느 정도 같은 맥락으로 문제가 나오거든
정말 급하거나 벼락치기하는 사람
- 2번 정도 천천히 꼼꼼히 정독
- 중요 키워드 위주로 한번 더 정독
- 바로 기출문제 풀이하고 오답노트
베이스 아예 없는 사람한테는 인강도 추천 (이건 진짜 개인의 선택)
ㅈㅈㅁ인강 고민하는 사람 많다고 느끼는데 나도 고민하다가 시간도 없고 고득점 받고 싶어서 들어봤는데 괜히 종과 1타 강사는 아니더라.
솔직히 종과 자체에 나는 인강이라던가 학원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나는 시간도 없고 지식도 부족해서 긴가 민가 하면서 들어봤는데 요점도 잘 요약해주고 진행하면서 책에 없는 잡지식들도 얘기해줘서 그 점 도움 많이 됐음
그리고 인강을 추천하는 이유는 지방에 살아서 학원이 없는 수험생이나 군 복무나 학교 등에 인해 시간 없는 사람한테도 편하기 때문이야. 나 같은 경우도 시간이 없어서 1.5배속으로 전부 봤거든.
나는 eju 2002년부터 최신 연도까지 모든 기출문제를 다 풀었고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도 웬만한 건 다 풀어봤는데 출제방식이나 문제 형태들로 봤을 때 개념 집에 나오는 내용을 다 외웠다는 가정하에서 150~160 정도 나오는 것 같고
기출이랑 사설 어느 정도 풀었다는 가정 하엔 170~180 나오는 거 같아
솔직히 이후부터는 잡지식과 운의 영역이라고 봐
아래는 내가 공부하면서 얻은 팁이야 조금만 투자해도 1~2문제는 더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해
- 난 쉬는 시간마다 구글맵켜서 수험 끝나고 가고 싶은 나라나 수도 같은 거 맨날찾아보거나했어. 이게 동기부여에도 꽤 많이 됐기도 했고 사실 개인적으로는 공부하면서 그 과목에 흥미를 갖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 흥미를 가지면 공부 내용 외에도 여러 가지 찾아보게 되는데 그게 에죠 문제 푸는 잡지식에도 도움이 많이 되거든
- 여기 들어가서 도도부현 맞추기랑 세계지도 맞추기도 자주 했어 https://www.geoguessr.com/seterra/ja/vgp/3184
- 그리고 최신 뉴스도 꼭 챙겨봐야 돼 매년 역사는 갱신되고 최근 문제만 봐도 트럼프 하원 탄핵통과 같은 최신 정세 관련 문제 등도 나오니까 내년에는 바이든이 실시한 정책이나 일본 경제 관련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 나는 매일 아침마다 야후 뉴스를 챙겨보는 편이야
- ㅈㅈㅁ강사님의 네이버 카페도 가입 추천 이건 강추: 강의 안 들어도 들어가 보는 거 추천, 이유는 많은 사설 문제에 대한 질문이 올라와서 그거도 다 풀어볼 수 있고 기출 풀면서 막혔던 문제는 해설도 수험생들이나 강사님이 해줘서 이 부분도 엄청 도움됐음 가난한 수험생한테는 여기만 한 곳이 없는 듯? 오답노트 쓸 때라던가 엄청 도움이 됐어
EJU 종과 문제집
종합과목 문제집 리뷰 및 추천을 해보려고해. 나는 종합과목 문제집에는 좋고 나쁨이 없다고 봐. 종과는 고득점은 잡지식이 진짜 전부라서 시험에 뭐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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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고 문제집 거의 다 팔거나 나눠줘서 사진이 없는 점 양해 부탁해
기출문제집
사실상 이건 필수 문제집이야 문제 형태 파악하는데도 좋고 어느 정도 같은 맥락으로 나오는 문제들이 꽤 있기 때문에 꼭 풀어봐.
난 2002년부터 2021년까지 전부 다 풀어봤어. 종합과목이 2011년부터 개정되었다고 그뒤에껀 필요 없다고들 그러는데 한 회차당 1~4문제 빼고는 내용 똑같아 그니까 시간 있는 사람은 꼭 옛날 거도 풀어봐.
그리고 최신 회차는 진짜 중요해 2019년부터인가 문제가 엄청 어려워지기 시작했고 안 나오던 형태의 문제들도 나오기 시작해가지고 진짜 반드시 풀어봐야 돼
제일 중요한 건 오답노트랑 풀 때 시간 측정 종과는 시간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은데 요즘 문제 쉽게 안 나와서 거기에 얽매이면 시간 꽤 잡아먹어서 다 풀고 1,2차 확인도 못해보고 끝날수 있으니까 꼭 시간 재고 풀어보는 거 추천
아래는 자쏘에서 나오는 기출문제 맛보기
https://www.jasso.go.jp/ryugaku/eju/examinee/pastpaper_sample/index.html
코치 eju 종합과목(행지 eju 종합과목), 메코 시코 주쿠(초록, 파랑)
악명 높은 코치 종과랑 메코시코 종과야. 얘네는 푸는 사람마다 평이 꽤나 나뉘는데 나는 풀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잡지식 같은거 얻기도 좋고 실제로 기풀문제중에 어려운 문제들 보면 얘네랑 비슷한 경향이 나오기도하고 종과 어려운문제들 보면 무슨 처음보는 사건같은거 맞추라고 하는데 그런 문제보면 원래 알고있는 지식응용해서 접근하는 방식인데 그거에대해 연습하기 매우좋다고 생각했어.
아 그리고 메코시코 초록 종과는 최근에 나온 문제집인데 기출이랑 비슷하고 꽤 괜찮았어 이거 아무리 찾아봐도 리뷰가 없더라구;;
시사 EJU플랜 종합과목 10회분
문제가 매우쉽다 기본다지기용으로 풀었음
EJU 종과 문제집 난이도, EJU종과 문제집 추천
문제집 총정리해보면
난이도
메코시코 파랑> 행지(코치)>>메코시코 초록=기출문제>>시사 종합과목 10회분
총평
메코시코파랑, 행지학원(코치학원): 어렵지만 시간있으면 구매해서 푸는걸 추천함
시사 EJU플랜 종합과목 10회분: 매우쉬움 기본기만 다지고 최소한의 점수를 따고싶은 사람한테 추천 150점정도 노리는사람한테 좋을듯?
기출문제: 이건 고민하지말고 무조건 사셈 돈이 없거나 시간이없으면 2019년도 부터라도 꼭 사는거 추천
메코시코 초록: 난 꽤 만족했음 최근에 나온거라 그런가 실제문제랑 비슷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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